2021년02월27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노후 공동주택 대상 시설개선정책 대폭 강화

단지 내 공용부분 시설개선, 경비·청소원 근무환경개선, 안전관리 등
등록날짜 [ 2021년01월19일 09시29분 ]

광주광역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13억원 증액된 32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거환경에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시설개선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준공 후 20년 경과 공동주택 대상…총 사업비 32억5천만원 투입

사업은 각 자치구에서 다음달 초까지 사업별 수요조사 후 시설개선이 필요한 단지로부터 신청 받은 후 심의를 거쳐 단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개선 사업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되고 전용면적 85이하 공동주택으로 노후 중소형아파트 시설개선(사업비 27억원)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개선(사업비 4억원)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지원(사업비 1.5억원) 등을 추진한다.

 

노후 중소형아파트 시설개선사업은 단지 내 옥상방수, 주차장포장, 균열보수, ·폐수관로 교체 등 공용부분의 시설개선을 나눠 시행한다.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 개선사업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비·청소원을 위해 지하에 설치된 휴게시설을 지상으로 변경하거나 냉·난방 및 환기시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동주택 경비·청소원 근무환경을 개선한 단지는 올 하반기에 근로자 처우개선 및 인권향상 분야에 노력한 모범단지로 선정해 인권 우수 실천단지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점검을 위해 안전관리 비용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약 144억의 사업비로 노후된 공동주택의 시설개선사업으로 주거환경개선에 추진해 왔으며 15년 경과된 쌍촌·금호·우산빛여울채 영구임대아파트에 대해서도 국비를 지원받아 그린리모델링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의 입주민에 대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광주시, 제석산·우산공원 훼손지 소생태계 보전 추진
광주시,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제석산·우산공원 훼손지 소생태계 보전 추진 (2021-01-19 09:35:58)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광주형 AI-그린뉴딜' 제언 (2021-01-18 14:01:57)
광주시교육청, 2021년 퇴직교원...
김진만 ‘청산녹수’ 대표, 전...
전남도, 행안부형 마을기업 전...
광주 남구, 개청 26주년 기념 ...
순천시, 지역 관광 전문가들과 ...
광주시 쓴소리위원회 4차 회의 ...
나주 ‘금성산’ 시민공원조성 ...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