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사설ㆍ칼럼 > 오피니언,해설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올 추석 고향방문자 58%로 예상'

고향방문일은 ‘10월1일 목요일 예정’이 가장 많을 듯
등록날짜 [ 2009년09월09일 14시52분 ]

 

대한민국 축제 대상(KOFESTA)이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에 대한 인식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8%가 올해 추석 연휴 때 고향에 내려갈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향에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42%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7.9%가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해 가장 많은 응답 비중을 보였고, 다음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17.4%)' '추석연휴가 짧아서(13.1%)' '고향이 멀어서(9.0%)' '휴식을 위해서(6.4%)'라는 답이 이어졌다. 또한 친척들을 만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답한 사람들도 3.3%에 달했다.

그렇다면 올 추석 연휴 때 고향을 방문할 예정인 58%의 사람들은 방문일정은?
이와 관련해 고향에 내려가는 시기를 10월1일(목요일)이라 답한 사람들은 43.1%로 가장 많았고, 10월 2일(금요일)이라고 답한 사람들은 37.8%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어 10월 3일(토요일)이 15%, 10월 4일(일요일)이 2.2%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고향방문 의사를 밝힌 이들에게 추석연휴 때 고향에서 돌아오는 시기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40.2%가 토요일인 10월 3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이 26.9%, 10월2일 금요일이 23.6%, 10월 1일 목요일이 7.1%, 기타가 2.2%로 나타났다.

고향 길에 이용할 예정인 교통수단에 대한 설문에서는 고향방문 예정자의 60.2%가 승용차라고 답해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이어 고속버스 19.7%, 기차 16.0%, 비행기 1.9%, 기타가 2.2%로 조사됐다.

이어 다시 전체 응답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선물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10만원 미만(30.3%), 10만원~20만원 미만(28.1%), 20만원~30만원(16.8%), 30만원~40만원 미만(9.4%), 40만원~50만원 미만(8.1%), 50만원~60만원 미만(4.7%), 기타가 2.6%로 나타났다.

또한 올 추석에 '가장 주고 싶은 추석 선물과 가장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설문한 결과 주고 싶은 선물 1위는 주류(38.8%)로 조사됐다. 2위는 상품권 17%, 3위는 건강식품 16%, 4위 농산물 15.1%, 기타가 13.1%를 차지했다.

받고 싶은 선물에서도 1위는 역시 주류로 52.3%의 응답률을 보였으며, 2위는 상품권으로 28.8%, 3위는 농산물 7.4%, 4위가 건강식품으로 4%, 기타가 7.5%로 조사됐다.

마지막으로 추석 때 가장 즐겨먹는 음식과 즐겨하는 놀이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음식은 전, 부침개류(26.2%), 갈비찜(24.9%), 송편(20.7%), 나물(14.1%), 산적(5.1%), 닭찜(4.1%), 토란국(2.4%), 약과(1.1%), 기타가 1.4%로 나타났다.

추석 때 가장 즐겨하는 놀이는 역시 윷놀이가 3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화투가 36.3%로 2위, 3위는 7.1%의 응답률을 보인 연날리기가 차지했다. 이어 씨름(5.7%), 강강술래(4.6%), 장기(2%), 제기차기(1.2%), 투호(0.3%), 기타가 4.8%였다.

한편, KOFESTA는 매 시즌별 국내 축제의 순위는 물론 축제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하며 2009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올해 말 대한민국 축제 대상의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축제관련 설문과 기타 자세한 내용은www.kofesta.co.kr의 트렌드리포트와 www.myfestival.co.kr에서도 제공된다.

이번 설문은 조사전문기관 아이앤알플러스가 진행했으며, 지난달 13일에서 26일까지 14일간 진행됐으며, 유효 표본은 1,000명(95%신뢰수준 하에 최대허용오차 ±3.1% 포인트)이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기고>통영경찰서 김종면 경위 (2009-09-22 20:02:51)
<기고>김형진 교수,동피랑에서 그리는 예술학교 (2009-08-24 18:26:26)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