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경찰서(서장 전준호)에서는 지난 9일 오전 고성군 구만면 용와리 와룡경로당에서 51세대 86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동경찰서’를 개설했다.
특히, 서민생활보호종합대책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직접적인 지원활동 전개 일환으로 이 마을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 도난 취약개소 10여세대에 대해 70여개의「창문열림 경보기」를 설치하여 범죄예방활동 전개는 물론 고성경찰서에서 강력히 실시하고 있는 「생명살리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운기 등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을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들은 즉석에서 고소,고발, 사이버범죄 접수 및 상담, 청소년 가출, 가정폭력 상담과 아울러 헤어진가족찾아주기, 교통관련 민원일체 상담,처리와 아울러 전화사기, 노인교통사고 예방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군보건소, 농업기술센타의 협조를 받아 신종플루관련 체온체크, 기초건강검진 및 노인성질환 무료 진료봉사 및 농기계순회 수리 서비스도 벌였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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