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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용남면에서는 지난 9일 용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자)주관으로 연말에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김장재료 마련을 위한 배추모종 식재 및 무 종자 파종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더욱더 좋은 결실을 거두기 위하여 지난 9월 2일부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녀회원과 새마을 지도자 등이 참여하여 포크레인을 동원 복토 및 돌 고르기, 퇴비와 비료 등을 살포하여 이날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 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600㎡의 밭에 배추 2,300본, 무 종자 200여본을 식재했다.
또한 올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도산면 소재 추농(대표 하태정)에서 퇴비를, 용남농협(조합장 강윤수)에서 비료, 비닐, 토양살충제, 한려케미칼(대표 양옥순)에서 굴 폐화석 비료 등 여러분야에서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허종덕 용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부녀회원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올해는 더욱더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 더 많은 불우이웃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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