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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연수원, 공기정화식물 매 과정 연수생 대표에 제공

일회용 종이컵 사용 금지 및 연수교재 인쇄용지 20% 절감...기후위기 극복 의미로 공기정화식물 구입
등록날짜 [ 2021년04월04일 21시19분 ]

광주교육연수원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일회용 종이컵 사용을 금지하고 연수교재 분량을 줄여 절감되는 예산 약 1,500만 원으로 공기정화식물을 구입해 4월 연수부터 매 과정 연수생 대표에게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교육연수원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태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데 학교현장 교직원들의 역할이 크다는 점에 착안했다. 연수생으로 참여하는 교직원들의 기후위기 대응 의식을 제고하고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해 달라는 의미로 공기정화식물을 제공키로 했다.  

그 동안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사용한 일회용 종이컵은 연간 1만5,900여 개이고, 이는 30년생 소나무 10그루에 해당되는 양이다. 또 연간 150여 연수를 진행하는 광주교육연수원은 연수교재를 재구성키로 했다. 연수원 약도, 연수행정서비스헌장 등 연수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부분을 생략해 인쇄용지 약 20%를 줄일 예정이다.

한편 광주교육연수원은 평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고, 지난해 11월 기후위기 관련 연수원 자체 연수를 개설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 또 올해 기후위기 대응 관련 교원 직무연수 및 원격연수를 개설했다.


교장·교감 등의 자격연수 및 교직원 직무연수 계획 시 기후위기 관련 과목 배치를 고려해 교직원의 기후위기 대응 인식 강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추후 광주교육연수원 옥상 등에 태양광 집열기를 설치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지금 우리가 누리는 여유는 후세대에게 빌린 자연을 토대로 한 것이므로 생태환경을 잘 보존해 후손들에게 전해야 한다”며 광주교육연수원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환경파괴를 막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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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숙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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