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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포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정기화)는 19일 관내 홀로사는 노인 25명을 모시고 함께 목욕을 하면서 등도 밀어드리고 점심도 대접하는 독거노인 목욕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식같은 회원들의 정성스런 보살핌에 목욕을 마치고 나온 노인분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10년은 젊어 보인다고 좋아하셨고 회원들 역시 봉사의 기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매년 분기별로 계속 실시하고 있는 목욕봉사에 처음 참가한 회원은 봉사란 것이 얼마나 쉽고도 기분 좋은 일인지 알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참여할 뜻을 밝혔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정 위원장은 목욕봉사를 받으신 어르신들대분분이 만족해하시고 회원들 역시 그 어떤 봉사활동보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목욕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다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