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지역경제가 스포츠마케팅 효과로 초가을 후끈 달아 오를 것.
해남군(군수 김충식)은 제32회 한국대학태권도연합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오는 22일부터 29일(8일간)까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해남우슬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춘계 한국중등 축구대회와 제27회 회장기 레슬링대회, 전국대학배구대회, 중고펜싱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데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10월27일(3일간)까지 제21회 전남도민체육대회도 개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최되는 태권도대회는 처음 유치한 종목으로 지역경제에 10억여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각종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 주관 2009한국지방자치만족대상 스포츠마케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스포츠마케팅부문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