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신종플루 예방교육 실시
경남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 17일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통영시보건소와 연계한 신종플루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학교 및 다중이용장소 등에서 신종플루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위기상황에서 보호관찰소 또한 대상자 등 민원인들이 상시적으로 출입하는 공공장소인 관계로 신종플루 예방교육이 반드시 필요하여 이번 교육이 이루어졌다. 통영시보건소 서추자 예방의학 담당관을 초빙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더라도 건강한 사람은 충분한 휴식만으로 회복 가능한 질병임을 이해시키는 등 신종플루에 대처하는 행동요령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모군(18세)은 “신종플루에 대하여 막연한 두려움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처히 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임을 알게 되었고, 타인을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면 손수건으로 가리는 에티켓도 배우게 되었다” 고 말했다. 서보동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를 포함한 민원인들이 자주 출입하는 보호관찰소의 특성상 이번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되였고, 보호관찰소가 신종플루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