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속에 해답이 있다”며 현장행정을 강화해 온 창원시장(박완수 시장)이 이번에는 체험봉사활동을 통해 민생 챙기기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시장은 18일 사파동을 시작으로 읍‧면‧동 현장을 방문, 직접 민생을 체험하며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민생행보에 본격 나섰다.
특히 이번 민생체험은 그동안 읍‧면‧동 방문 때 도‧시의원과 통장 및 단체원들이 함께 하던 관행에서 탈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주민들의 고충을 가감 없이 담아낸다는 계획.
또 희망근로 사업장에서 근로 참가자들과 함께 코스모스 씨앗수확작업을 하면서 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내 영세업체 등을 예고 없이 방문해 현장 체험을 통해 민생경제를 챙겼다.
이어 오는 21일에도 북면사무소에서 민원업무를 보고 관내 농로포장 현장에서 체험활동을 한 뒤 창원시 최북단의 낙동강 끝자락 오지마을인 외산리 현도마을을 방문, 사랑방 좌담 형식으로 지역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하게 된다.
박 시장은 추석과 연말을 앞두고 보수공사가 필요한 경로당을 방문해 도배작업 등 보수공사에 직접 참여하고 노인들의 생활실태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을 상담할 예정.
그동안 연두순방 시에도 업무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론을 수렴하고, 정기적인 현장방문을 통해 지역현안과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현장행정에 주력해온 박 시장의 이번 민생체험 행보는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피부로 느껴 실질적인 민생보호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으로 한 발 더 다가서 서민들의 고충과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 민생을 안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