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태풍․호우 대비 나주 문평천 수해복구 현장 점검

“재해 반복 없도록 완벽․신속 복구…작업 안전 유의” 당부
등록날짜 [ 2021년06월24일 09시38분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지난해 피해가 발생한 나주 문평천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반복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완벽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날 점검은 지난 22일 전남도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지시한데 따른 것이다.

 

문평천은 지난해 8월 400여㎜의 집중호우로 제방 430m 붕괴 등 피해를 입었다.


전남도는 복구예산 226억 원을 들여 제방 축제 4천600m, 교량 3개소, 낙차공 3개소, 배수로 5천720m 정비 등 재해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전남에선 2천46곳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 총 9천154억 원을 들여 복구 중이다.


원상복구 할 곳은 2천6개소로, 6월 말까지 95.5%인 1천915개소의 작업을 마치고, 나머지 91개소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개선(항구)복구 할 곳 40개소 중 17개소는 공사가 진행 중이며, 23개소는 환경영향평가,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 중 사업을 착수해 2022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상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어,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를 과할 정도로 해야 한다”며 “댐‧저수지 방류로 하천 제방 붕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최근 광주에서 철거공사 중이던 5층 건물이 붕괴해 시내버스를 덮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으니 복구작업을 추진하면서도 항상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공모사에 선정
김영록 전남도지사, 곡성 사과 우박피해 현장 점검
나주시, 문평천 등 하천 항구 개선복구사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안전수칙 준수 결의대회’ 개최 (2021-06-24 09:41:52)
나주 다시 동곡·봉황 죽석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2021-06-23 10:14:11)
영광군 군서면 남계마을, 마을...
나주시, ‘제4회 Fall in Art’...
광주특별시 서구, ‘박수용 재...
장성군, 민관군 화합음악회 연...
순천시, ‘제1회 청년정책 숏폼...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
전남광주특별시, ‘해상풍력 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