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문철배 통영시민 바둑대회가 10월 25일 통영시청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통영시바둑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5개 부문에 200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참가자격은 대회 당일 현재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 및 통영소재 직장단체이며, 참가부문은 5개 부문으로 중복참가 불가하다. 일반부는 갑조(기력 1급 이상), 을조(기력 2급~기력 5급 이하), 병조(기력 6급 이하)로 구성돼 있으며, 직장단체부는 각 팀별 3명이 참가할 수 있고, 어린이부는 초등학교 이하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1위에서 4위까지 많게는 1백만원, 적게는 1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대국방법은 총호선 덤6집반 공제하고, 제한시간은 쌍방 30분(30분 경과 후에도 대국이 끝나지 않을 경우 심판판정에 의해 승부결정)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특별행사로 국내 유명 프로기사 초청 다면기와 사인회도 펼친다. 초청 유명 프로기사는 김인 9단, 김영환 9단, 박진열 8단이며, 유명 프로기사 사인 바둑판 및 경품을 추첨해 증정한다.
접수기간은 9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며, 접수처는 통영시바둑협회(무전동 1026-7 동하피아죤 2차 상가 302호(055-648-1547, 010-6407-1824))나 수담기원(통영시 항남동 228-2번지(055-645-6469, 011-9519-6469))으로 하면 된다.
참가신청시 급수, 직장단체명, 성명,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을 기재하고, 참가비는 농협 871-01-265451(바둑협회)로 송금하면 된다.
참가비(1인 기준)는 일반부, 직장단체부는 1만원이며, 어린이부는 참가비가 무료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