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9월17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필연캠프 배재정 대변인 논평>윤석열 전 검찰총장! 코바나콘텐츠 사건관련 강력한 유감 표명

수사가 진행 중인 코바나콘텐츠 사건을 무리하게 엮어 의혹 제기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사과하라
등록날짜 [ 2021년07월27일 08시19분 ]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 그릇된 견강부회에 사과하고, 겸허한 태도로 수사부터 받아야 할 것이다.



26일 ‘윤석열 캠프 법률팀’ 명의로 코바나콘텐츠 사건을 이낙연 후보 배우자의 그림 판매와 묶어 ‘의혹’이라며 비교하는 글이 sns에 올라왔다.



코바나 콘텐츠 사건은 윤석열 전 총장 가족의 수많은 의혹들 가운데 하나다.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전후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콘텐츠  전시회에 뇌물성 협찬이 쏠렸다는 의혹과 관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가 수사를 진행 중이다.



국민께 송구한 마음으로 수사나 충실히 받으면 될 일을 뜬금없이 이낙연 후보 배우자의 그림 판매와 엮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검증이 아닐 뿐더러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구체적 내용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첫째, 윤 전 총장측은 전남도비로 운영되는 전남도시개발공사가 ‘전남도지사 유력후보 배우자’의 전시회에서 그림을 매입했다고 적시했다. 전시회가 열린 시점은 2014년 지방선거가 10개월이나 남아있던 2013년 8월이다. 유력후보 배우자라는 말이 성립할 수 없던 때였다.



둘째, 전남도시개발공사 외에도 공공기관에 3점을 판매하였으나 구체적 판매내역 공개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이 또한 왜곡이다. 개인전에서 그림을 구입하면서 신상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전남도시개발공사의 그림 구입 사실도 2014년 10월 전남도의 정기종합감사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감사 결과에서도 위법이나 부당 사실이 없는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셋째, 국회의원 이낙연 명의의 초청장을 지인들에게 보낸 것에 대해서는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 당시 이낙연 후보가 “부적절했다”고 이미 사과했다. 이미 사과한 일에 대해 ‘대량으로 발송했다’는 말로 부풀린 것이다.



넷째, 윤 전 총장측은 도지사가 임면권을 가진 전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 실무진에게 그림 구매를 지시했다는 점을 적시했다. 임기연장을 위한 ‘뇌물 수수’라는 의혹을 만들고 싶었겠지만 당시 전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2015년 1월 교체됐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측은 이 같은 불쾌한 비교에 대해 사과하라. 그리고 다시 한번 권고한다. 애써 견강부회하지 말고 수사부터 충실히 받아라.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필연캠프 배재정 대변인 논평>아무리 경선승리가 중요하더라도 이건 아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낙연, 공공주택, 민간분양 아파트 수준으로 공급해 질적 격차 해소나서 (2021-07-28 12:12:21)
정세균 제1공약, ‘균형발전 4.0-신수도권 플랜’ 정책 발표 (2021-07-26 12:59:49)
윤영덕, '국민의 평범한 일상 ...
영광군, 모시떡 상품 다양화 및...
목포 출신 도의원, ‘전남도 유...
광주 북구, 청년공방 연계 ‘청...
유네스크 생물권보전지역으로 ...
광주, 전남북서 이낙연 지지 선...
광주시, 2·3급 공무원 승진·...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