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책으로 여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독서 활동 증진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원화 전시, 연체자 구제, 낙엽 마크라메 KIT 나눔, 황영미 작가 초청 강연 등 지역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문화 욕구 해소를 위해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서활성화를 위해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 저자 황영미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효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지녀야 할 삶의 지혜를 이야기함으로써, 진정한 친구관계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전 독후활동을 통해 작가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보드에 적어보고, 십대가 가질 수 있는 고민을 털어놓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친구관계와 학업 스트레스에 대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공공도서관(062-654-4306)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