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고향방문․여행 등 타지역발 코로나-19 급증

연휴중 타지역 방문자 접촉한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통해 무료 진단검사 받을 것을 강력 권고
등록날짜 [ 2021년09월22일 12시13분 ]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타지역 거주 가족·친지·지인을 접촉한 경우 가까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무료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 권고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연일 전국 1천700명 내외 확진자가 발생하는 4차 유행 속에 이번 추석 연휴는 고향 방문, 여행 등 지역 간 이동이 많아지며 방역의 중대한 고비가 되고 있다.

전남지역 확진자는 연휴가 시작된 18일부터 21일까지 총 48명이다. 이 중 27명이 타지역발 확진자로 전체의 56%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도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타지역 거주자를 접촉한 경우 적극적인 선제 검사가 필요하다.

실제로 전남에선 연휴 중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3명의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가족·지인 간 감염 확산을 사전 차단했다. 현재 함평천지, 백양사, 섬진강, 보성녹차 등 전남지역 하행선 고속도로휴게소 4곳과 영광 톨게이트, 영광버스터미널, 순천역, 여수진남경기장 등 12개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누구나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고 24시간 내 결과를 개별통보 받는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연휴기간 지역 간 이동량 증가로 누구든 감염에 노출될 수 있다”며 “타지역에서 방문한 가족·친지·지인 등을 만난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를 들러 진단검사를 받고 일정 기간 집에 머무르고, 잠복기를 감안해 음성 판정이 나오더라도 증상이 있다면 다시 한번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2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2천918명이며, 국내감염 2천759명, 해외유입 159명이다. 백신 접종자는 1차접종 기준 141만 명으로 접종률 76.8%이며, 접종 완료자는 96만 명으로 접종률 52.3%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전남도, 남악신도시 제1회 정원 페스티벌
김영록 전남도지사, 순천역전시장․목포여객선터미널 방역점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옥상 노출배관 동파방지사업’ 2개년 추진 (2021-09-22 13:26:25)
광주자연과학고 조리과학과, 직접 만든 한과 북구자원봉사센터 등 전달 (2021-09-22 12:08:42)
광주특별시 서구,2026 장학생 ...
광주특별시 남구, 문화‧...
순천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
장성군,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
전남광주 4개 고교 창업팀, 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
전남광주통특별시-경북, ‘영호...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