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바다추락 익수자 구조
경남 통영해양경찰서 통영파출소(소장 김정수)는 만취 상태에서 길을 가다 해상으로 실족한 사람을 신속히 구조했다.
25일 오후 4시 35분경 통영시 도천동 통영수협 도천위판장 앞 해상에서 양모씨(61세,서호동)가 만취한 상태에서 길을 걸어가다 실족, 표류 중인 것을 통영파출소 순경 배명철외 1명이 연안구조정을 이용해 10분만에 현장도착해 구조했다. 익수자는 현재 통영적십자 병원에서 심폐소생술로 의식을 회복한 상태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 졌다.
통영해경은 간혹 음주상태에서 길을 가다 바다로 실족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고발생시 해상긴급전화 122로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