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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팀(단장 김용수)이 올해 열린 국내 8개 대회 단체전에서 전관왕을 석권하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국내사격무대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 사격팀은 지난 25일 대구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38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10m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이다혜, 구수라, 이계림, 염민지 선수가 1,194점의 기록으로 인천남구청(1,187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한국타이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 3월에 열린 제6회 동해무릉기대회를 시작으로 제18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등 무려 8번째 우승은 명실공히 전국 최강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이며, 개인전에서도 구수라는 결선합계 504.2점으로 한국타이기록으로 우승.
군 관계자는 “구수라 선수와 이다혜 선수는 2009년에 이어 2010에도 국가대표에 선발되어 울진군뿐만 아니라 이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다”며,“오는 10월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국내대회 전관왕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