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7일간의 회기로 열렸다.
이번 회기에는‘200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제안 설명과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심의 안건으로 2009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비롯한 승인안 2건, 조례안 2건, 규칙안 1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1건, 부결 1건 등 총 6건에 대한 의결을 하고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제122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등을 비롯한'200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대한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 조종태 의원의 ‘우리시 자전거 도로 및 이용시설에 관하여’, 강근식 의원의 ‘빈그릇 운동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천재생 의원, 간사에는 김태곤 의원을 선임했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천재생 의원의 ‘자치단체 통합에 대하여’, 배도수 의원의 ‘여성회관의 효율적인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김태곤 의원의 ‘재래시장에 대한 관심과 SSM 규제에 대하여’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와 각종 심의 안건에 대하여 의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 '200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약 507여억원이 증가된 4,574여억원로 통과됐으며, 가로등 및 보안등 유지관리 외 37건의 채무부담행위는 당초 92여억원에서 4억원이 감소한 88여억원으로 수정가결됐다.
채무부담행위에서는 용남면 상삼마을 선착장 연장공사 1억5천만원과 산양읍 물개방파제 TTP보강공사 2억 5천만원이 삭감됐다.
또한, 통영시 명예시민증서 수여 대상자로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홍광식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이정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그레이스 리씨 등이 승인됐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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