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키트(kit) 획기적으로 개발
”백신접종 증명 QR 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된 전용 프레임“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대표 박종만)에서는 ”바이러스 펜데믹 시대에 대처하는 타인을 위한 우리의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백신접종 증명 QR 카드와 적외선 온도계가 내장된 전용 프레임“인 “MBT“키트(kit)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종만 “MBT“키트(kit) 대표
사회적 병리 현상(Social pathology)인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사회 곳곳에서 혼란을 주고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사회, 경제계에 이어 교육계이다.
2020년 초 코로나가 일부 종교단체에서 유입되어 확산 일로로 접어들 때 정부는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방역에 대비하고 대처해 대한민국의 K(코리아)방역은 세계 각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K(코리아)방역을 자랑하던 정부가 최근에 만 12~17세 소아ㆍ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ㆍ음성확인제)’ 적용 시기를 미루려고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방역패스(접종증명ㆍ음성확인제) 소지가 관건
방역당국은 당초 내년 2월1일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고등학교 2학년생이 학원ㆍ독서실ㆍ스터디카페 등에 들어가려면 방역패스를 소지하도록 조치하려 했다. 일부 학부모ㆍ학생들이 ‘사실상 접종 의무화’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방역패스’ 적용 시기는 교육부 질병관리청와 전문가와 학생·학부모의 몫이다.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조만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교육계의 소아ㆍ청소년에 이어 보다 강력한 방역패스 정책으로 돌입하고자 하는 정부 부처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는 현재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QR인증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보조 수단으로 백신 접종자 별 실물 QR카드와 적외선 온도계를 내장한 전용 프레임(제품명 : My Body Temperature – 이하 “MBT키트”)을 개발해 냈다.
또, MBT키트는 글러벌화 시켜 세계시장에 내 놓기 위해 특허청에 [특허-2021-0146885]로 국내외 시장에 출원 중에 있다.
“MBT키트(kit)“의 사용 대상 안내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 대한민국 정부에 권장하는 “MBT키트(kit)“의 사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시스템에 소외되어 있는 어르신 : 페이퍼 작성으로 얻어진 정보의 신뢰도가 떨어져 역학조사 업무에 고충이 있다.
② 22년 2월 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되는 청소년(만12세 이상) : 개인 가정 소득 격차로 차별이 되지 않는 통일된 방역패스로 적합하다.
③ 외국 국적의 단기 체류 외국인 : 입국시 제출하는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근거로 MBT 키트를 배포 해 관리할 수 있다.
④ 기타 신체, 정신 장애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이처럼 “MBT“키트는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의 일환으로 백신 접종률, 부스터샷 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전국 의료업계와 지자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는 질병관리청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려 ”MBT(QR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용 프레임)관련 제품평가 질의 요청“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문에 첨부한 “MBT“키트(kit) 질의서에는 다음과 같이 박종만 대표와 당사 대표와의 인터뷰식 질문내용이 눈에 띈다.
<인터뷰 전문 소개>
반갑습니다. 이데이뉴스 강대의 대표 기자입니다.
사회적으로 매우 필요한 ‘QR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용 프레임’으로 구성된 “MBT“키트(kit)가 개발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오늘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박종만 대표> : 저는 태권도 선수생활을 하며 성균관 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하고 핀란드로 건너가서 13년 동안 핀란드 태권도 보급과 발전에 헌신하였습니다. 귀국후에는 고려대학교 감독을 거쳐 한국 가스공사팀 의 감독으로 16년을 지내는 동안 각종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태권도팀 코치, 총감독으로 참여 하는 경력을 쌓았습니다.
“MBT“키트(kit)가 어디서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키트에 대한 개발과정을 말씀해 주세요.
<박종만 대표> : 코로나-19가 처음 퍼졌을때 국제 시합을 준비하며 병리현상을 단순화시켜 생각해 봤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은 체온의 변화로 그 증상이 시작됩니다.
집단이나 사회 구성원들이 사용하고있는 신분증이나 다국적의 사람들이모여 개최하는 대회 출입증등에 자연스럽게 체온을 공개하며 생활한다면 전염병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인 이상증후를 감지하여 대처 할수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사회 여러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태동시키고 “MBT“키트개발에 돌입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MBT“키트가 앞으로 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한 말씀해 주세요.
<박종만 대표> : 저희 회사의 이름에서도 나타나듯 대한민국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최고 이념중 하나인 홍익인간(널리 인간 세계를 이롭게 함)을 표명 있으며 윤리 의식과 사상적 전통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우리 민족 특유의 윤리 의식이 설계의 바탕이 된 "MBT"가 보급 된다면 사회 전반에 걸쳐 선순환 역할을
해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MBT“키트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 백신 인증에 소외되어 있는 계층의 방역 관리에 “MBT“키트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박종만 대표> : 물론 QR을 이용한 백신 인증에 소외되어있는 계층의 방역 관리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것이 최우선 목표이며 앞서 말했듯이여기에는 자신의 체온을 주변인들에게 공개하여 앞으로 다가올 전염병 팬데믹을 감지 하자는 목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렇군요. 앞의 기사에서도 강조한 부분이지만 2022년 2월 1일부터 새로운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되는 만 12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배포, 관리 시 청소년 개인별 가정 소득 격차로 인한 인증 방법의 차별이 되지 않는 방역패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하십니까?
<박종만 대표> : 조심스럽지만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못하는 소아.청소년들은 페이퍼 즉 종이서식에 의한 방역패스를 지참하게 되는 현상이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그 아이들이 갖는 위화감은 아이의 정서적 성장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교육당국에서 공평성 있는 백신 패스을 위해, “MBT“키트가 절대적으로 활용되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사회 구성원 간 시각적으로 부스터 샷 접종 여부와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정상 체온을 공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MBT“키트를 활용한다면 코로나 팬데믹 –19 기간 동안 형성된 사회 전반적인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이네요?
<박종만 대표> : 장문의 질문이신데요.(웃음)답은 간단합니다. 가장 중요한 글이 ”사회 구성원 간 시각적으로 부스터 샷 접종 여부와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의 정상 체온을 공유할 수 있다.“입니다. 정상 체온자 들끼리 생활을 하게된다면 펜데믹 기간형성된 사회 긴장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확신 합니다.
획기적인 제품이군요. 끝으로 한 가지만 더 질문드리지요. 현 방역시스템은 학교 직장 등 목적지에 도착해 체온을 체크하여 관리자가 이상 징후를 발견할 때까지 발열 상태를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자택에서. 외출 전 사용자 스스로 이상 징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할 수 있는 “MBT“키트가 향후 필수적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질병 확산방지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의견으로 모아지는데요?
<박종만 대표> : 그렇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자기 체온의 변화를 알게 되며 상대방에게 정상 체온임을 알려 고열에 질병확산을 방지하는 효과를 줄 수 있어 획기적인 제품으로 의학계에서든 지자체에서든 환영을 받고 있는 것도 모두 이와 같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해 주시기바랍니다.
<박종만 대표> : 모든 독자분들이 공감하실 이야기지만 태권도를 수련한 저는 특히 가장 한국적일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라 생각합니다. MBT를 다양한 방법으로 백신 패스에 적용했을때 우리 모두가 유추할수있는 사회 순기능 효과에 공감 해 주신다면 팬데믹 이전의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시간의 인터뷰에 마다하지 않고 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박종만 대표> : 네!!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잊지못할 추억으로 남을만한 인터뷰에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대담 기자의 생각>
코로나-19로 인해 빚어지는 여러 현상을 쉽게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은 인체의 정상 체온의 24시간 상시 체크에 있다. 그런데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 개발된 “MBT“키트는 신분증과 사원증을 대신하는 기능이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다시 체온측정을 요구하는 기능이 있어 항상 패용하는 입장에서 정상 체온에 대한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오늘 기자가 만난 박종만 대표의 “MBT“키트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으로 여운이 길게 남아 있어 질병관리청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진다면 안으로는 국민에게 밖으로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 생각되어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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