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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의원, 학생자살율 35.6% 증가

성적비관,가정불화 자살 크게 늘어 대책 요구
등록날짜 [ 2009년10월07일 08시01분 ]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은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감사에서 최근 5년간 자살학생수가 623명에 달하며, 성적 비관 자살이 4.25배 증가하고 가정불화 자살은 3.6배 증가됐다고 밝혔다.

이군현 의원에 따르면, 2004년 101명이던 학생자살자수가 2008년 137명으로 35.6%증가했다.

5년간 총 623명의 자살동기를 보면, 가정불화 28.4%(177명),염세비관 19.6%(122명), 성적불량 10.1%(63명), 이성문제 7.2%(45명), 실직,부도,궁핍 6.7%(42명)으로 나타났다.

학교별 학생자살의 경우는 고등학교 419명(67.3%), 중학교 185명 (29.7%), 초등학교 19명 (3%) 순으로 나타났다.

이군현 의원은 최근 5년간 학생자살율은 35.6%증가했고, 성적 문제로 인한 자살은 4배, 가정불화에 따른 자살은 3.6배씩이나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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