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4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 본격 시행

26일부터 60세 이상․ 면역 저하자․ 40~59대 기저질환자․요양병원 대상
등록날짜 [ 2022년03월26일 11시03분 ]
 전라남도는 26일부터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 처방이 본격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담당약국 78곳, 감염병전담병원 13곳, 요양병원 2곳, 공급거점 전담병원 2곳, 상급종합병원 1곳, 생활치료센터 2곳 등 총 98개소에 1천210명분을 배정했다.
 
라게브리오는 팍스로비드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도입한 먹는 치료제다. 60세 이상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중 기존 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처방한다.
 
팍스로비드를 우선 처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병용 금기 약물 복용 등으로 투약이 제한되거나 다른 치료제 사용이 어려운 경우 라게브리오를 처방받도록 했다. 다만 임신부나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 환자는 식약처 긴급사용승인 조건 등을 고려해 투약 대상에서 제외했다. 
 
특히 전남도는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시설에 먹는 치료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라게브리오는 증상 발현 5일 이내에 하루 2회 5일간 복용하면 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두번째 먹는 치료제 도입으로 중증화 위험이 높은 환자의 위험도를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며 “기존의 먹는 치료제보다 투약 범위가 확대돼 더 많은 대상자에게 처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꿀벌 생산 안정에 긴급 예비비 투입해 본격 지원
전남도, 근로자 가족 돌봄 비용 긴급 지원금 접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활빈단, 안중근의사 순국112 주기맞아 위국헌신(爲國獻身)할 의열 청년 출현 촉구 (2022-03-26 11:08:02)
나주시, ‘집에서 10분 거리 문화 쉼터’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2022-03-26 10:53:44)
영광군, 2027년 정부합동평가 ...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중심으로, ...
광주특별시 서구, 차 없는 운천...
광주특별시 서구, 큰별쌤 최태...
광주특별시 남구, ‘입시 설명...
순천시, 2026 제27회 순천만 갈...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