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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화순군(군수 전완준) 체육회장기 축구대회가 11일 화순공설운동장에서 지난해 우승 팀 화순FC를 비롯, 화순군청 등 10개 클럽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 군수는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개관으로 화순이 문화와 스포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며 “축구 동호인들이 지역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하니움 입구에 붓 조형물과 지하 벽면에 백범 김구 선생의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를 서각 한 것은 화순의 정체성을 예술과 학문의 고장인 예향으로 표현 한 것”이라며 “풍류문화큰잔치 축제도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태석 화순축구연합회장은 전 군수에게 “생활체육 활성화와 축구인의 저변확대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증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