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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지역 최초의 초등학교 골프부가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는 것.
정선군에서도 전교생 58명의 소규모 학교인 갈래초등학교에서 농촌학교 살리기와 체육우수학생 육성을 위한 『골프부 창단식』이 17일 전정환 부군수를 비록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 창단하는 골프부는 박종만 감독과 이운용 코치외 6학년 심수연어린이를 비롯해 총 11명의 선수로 구성되었고, 방과후학교 골프교실에서 골프를 배운 선수들이다.
골프부 창단을 위해 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와 학부모 후원회가 결성되어 별동 교실에 6개 타석규모의 골프연습장을 설치했으며 500만원상당의 골프용품을 준비하였다.
골프 특성화학교로 자리매김하여 매년 감소하는 학생수가 점차 증가하길 기대하며 갈래초 박영섭 교장은 “유능한 골프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학생들의 특기와 적성을 살리는 교육을 시행하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저렴하게 연습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