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남아 겨냥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

필리핀 최대 여행박람회서 ‘전라도관’ 운영…드라마 촬영지 등
등록날짜 [ 2022년07월08일 16시44분 ]
전라남도가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동남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호남권 통합관광 마케팅을 펼쳤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6월 26일까지 3일간 열린 트래블 투어 엑스포(Travel Tour Expo 2022)에 참가해 코로나 이후 증가할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주시, 전북도와 함께 공동 마케팅에 나섰다.

3개 시․도는 5개 국 110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트래블 투어 엑스포에 전라도관을 마련, 한류(K-Wave)를 주제로 한 관광상품을 기획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했다. 전라도관에는 3천 여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특히 전라도관 관람객은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오버더톱 서비스(Over the Top․OTT)의 인기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의 촬영지 목포 근대역사관, ‘파친코’ 촬영지 순천 드라마 촬영장, 제주~전남 간 배를 이용한 여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 섬티아고’라 불리는 신안 기점·소악도의 순례길과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박람회 전라도관은 지난해 전남·광주·전북이 체결한 호남권 관광활성화 업무협약의 협력사업으로 이뤄졌다.

지난 6월에는 3개 시·도 공동으로 국내 주요 여행사 초청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으로 전남도는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로, 전남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타 시․도와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역 관광상품으로 무안국제공항을 연계한 ‘광주-전남-전북’ 상생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

전북도와 함께 한류관광 코스 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서울 방문객의 전남 관광 확대를 위해 서울-전남 연계 스토리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등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도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박람회를 통해 필리핀이 인바운드 관광시장으로서 가치가 충분하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동남아 관광객의 전남 유치를 위해 광주, 전북과 공동으로 현지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무안국제공항 접근성과 여행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강영구 제20대 나주부시장 취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영록 전남도지사, 영암 통합미곡종합처리장 현장 점검 (2022-07-12 07:42:04)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하늘·바람·땅 에너지전 SWEET 2022’ 개막 (2022-07-03 11:14:19)
'「영광읍 구 시가지 상권 활성...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민참여형 ‘...
광주특별시 서구, 야간‧...
광주특별시 남구, 효덕동 행정...
순천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4분...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수능 D-...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