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주민간담회 가져
시에 따르면 19일 문원동을 시작으로 중앙 갈현 별양 부림 과천동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중앙동 공공청사 이전과 갈현동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등 총 33건의 당면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시와 시민 간 원활한 소통 및 친밀감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
19일 문원동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여 시장은 문원1단지 지하공영주차장 및 시립어린이집 조성계획과 문원동 공공청사 이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이어 20일과 21일 중앙동과 갈현동 주민간담회에서는 중앙동 공공청사 이전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관련 부지 내 비닐하우스 관리 등 각종 크고 작은 현안사항에 대해 시의 입장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여 시장은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민원이나 건의사항을 듣는 동 방문 주민간담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자리를 잡아 시와 시민 간 원활한 소통 및 친밀감 형성에 큰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의사항을 시청 홈페이지나 전화로 전달하기보다는 직접 얼굴을 맞대고 풀어냄으로써 쌍방 간에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