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군산 일원에서 열린 전국 일요화가회 스케치 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군산일요화가회 (회장 이순자)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 곳 리버힐호텔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군산내항 진포해양테마공원에서 전국 17개시 회원 300여명이 참가했다는 것.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일요화가회전은 군산개항 110주년을 기념하고 세계제일의 새만금 방조제 개통에 즈음하여 스케치대회를 군산에서 개최해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에게 군산을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은 김진식(부산일요화가회)씨가 수상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에는 박주경(서울), 양한희(창원), 박가영(이천) 등 3명이 차지했으며, 단체종합우승에 서울일요화가회, 준우승에 부산일요화가회, 창원일요화가회가 수상.
시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전국 주요도시에서 참가한 대회로써 우리시의 이미지 부각과 홍보에 좋은 대회로 평가됐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은 타 시도 대회보다도 좋은 계절에 좋은 장소에서 체계적인 대회추진과 지원에 전반적으로 호평을 했다”고 전했다.
이순자 군산일요화가회장은 “그림과 자연을 사랑하는 전국일요화가회 회원들간의 우호 증진과 미술동호인들의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천혜의 자원을 가지고 있는 시의 비전, 예술사랑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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