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탈북자 의료지원 협약 체결
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20일 통영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민생활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인 북한이탈주민들의 남한사회 조기정착 유도를 위하여 통영지역 종합병원인 새통영병원(원장 천맹렬), 세계로병원(원장 김희덕), 통영적십자병원(원장 이명신)와「탈북자 의료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통영경찰서와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 협력체제 구축 상호발전 도모, 통영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의료 및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제공과 행복한 생활지원 등 건강지킴이 역할, 관내 종합병원과 탈북자간 정착지원 사업전개 등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따뜻한 온정과 사랑을 베풀어 자긍심을 갖도록 함으로써 남한사회 조기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기로 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