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위기가구 보호 강화를 위해 금년에 한해 지원해 오고 있는 한시생계보호사업의 신청기간이 11월 5일에 마감되며 12월 15일에 마지막 급여가 지급되고 사업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한시생계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금융재산 조사가 필요하여 금융재산 조사에 최소 3~4주가 소요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11월 5일에 신청이 마감되며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내년에는 폐지된다.
시는 그동안 한시생계보호 대상범위를 근로무능력자로만 이루어 진 가구에서 중증장애인,노인,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의 가구에 근로 능력자가 있어도 지원 할 수 있도록 기준을 확대 시행해 생계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오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5.11~10.19) 3,520여 가구가 생계비를 신청했고 이중 2,130여 가구를 선정해 1,341,520천원을 지급했으며 나머지 가구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빈곤가구 한시적 지원이라는 제도 취지를 충분히 살려, 보호가 꼭 필요한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담당공무원을 비롯한 행정인턴, 복지도우미 등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발굴,신청 홍보강화 등 한시생계비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신청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기타 의문 사항은 통영시 주민생활복지과 통합조사담당(☎055-650-4121 ~5) 또는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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