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에 목소리를 잃고 암과 투병중인 여성가장이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순영(가명,48세,여)씨의 남편은 선원으로 일해 왔으나 조업 중 다리를 다친 후 도박과 술로 나날을 보내며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남편의 노름빚을 갚느라 사채까지 써가며 잘 살아 보려 했던 순영씨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3년전 이혼하고 식당에서 주방 일을 하며 몸은 힘들지만 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1년 전 건강검진을 받은 결과 갑상샘암이 발견 되어 그해 11월에 1차 수술을 받았으나 암세포가 성대까지 전이되어 2차 수술 후 현재는 항암치료를 받고 있으며 갑상샘암 절제술로 언어 장애가 생겨 이중고를 겪으며 건강을 되찾기 위해 암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나뿐인 아들은 군 제대 후 대학교 2학년에 복학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병원비와 아들 등록금 걱정에 순영씨는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다
“아들이 무사히 대학을 졸업해 직장을 구하는 것”이 소망이라고 말하며 오늘도 눈시울을 적시고 있는 순영씨에게 병원비와 등록금 마련을 위한 정성어린 후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 후원금 입금계좌 : 857-01-033063(농협,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 문의처 : 통영시 주민생활복지과 통합조사담당
(☎ 055-65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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