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직원 120여명과 경우회, 경찰발전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 앞서 서장 및 각 과장들은 충혼탑을 방문하여 헌화 및 분향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순으로 충혼탑 참배를 했다.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는 업무유공자인 직원들에 대한 표창수여 및 지역발전과 경찰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은 색소폰모임인 ‘한려리더스’를 초청하여 경찰의 날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여느때와는 다른 문화경찰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날 이순용 서장은 국무총리 치하문을 대독하면서 앞으로 지역치안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격려와 함께 경찰행정에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변화된 경찰의 모습으로 다가설 것을 약속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