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시장 김한겸)는 지난 9월 24부터 27까지 미국 뉴욕소재 H-마트와 메츠 야구장 인근 특설매장에서 개최된 『모국 농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는 거제시를 비롯한 5개 시군의 30개 업체가 참가했다.
거제시에서는 거제식품(대표 권순식)과 알로에 팜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웅일)이 참가했다.
거제시는 알로에 가공품과 멸치, 멸치액젖을 출품했고 우수한 거제산농특산물은 현지교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1만 9천달러를 판매하는 실적을 올렸다.
특히 거제식품은 60만달러 공급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부터 거제산 멸치와 멸치액젖은 대미 수출 길에 오르게 된다.
아울러 거제시는 매년 농산물 수출촉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하여 수출촉진 간접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신선농산물 수출농가는 수출액의 12%, 수출업체 3%, 농산물 수출가공업체에 3%의 수출촉진자금을 지원 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수출 품목의 다양화와 신시장 개척으로 우리 농산물 수출증대에 기여하고자 수출촉진 지원사업 등 행정지원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산물 수출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말했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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