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사회봉사자 20명을 동원, 고성군 상리면 무전리 소재 인삼재배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성군 상리면 소재 고빼인삼작목반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기온하강에 따른 차광막걷기, 잡초제거, 꿩그물망 설치작업 순으로 진행됐다.
수혜자인 박모(48세, 남)씨는 “요즘 농촌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와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통영보호관찰소는 지난해 가을에도 고빼인삼작목반에 연인원 332명의 봉사인력을 동원하여 인삼밭조성, 돌고르기, 제초작업, 차광막걷이 등의 일손을 지원한 바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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