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 바다정화활동 봉사
경남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지난 23일 10여명의 사회봉사자를 동원, 통영시 산양읍 만지도 및 저도(딱섬)에서 2009년도 제6차 ‘도서지역 국토대청결운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폐부표와 폐로프, 페트병 등 해양쓰레기 수거를 목표로 전개된 이 프로그램은 통영보호관찰소의 월중행사인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한국낚시어선협회 통영시지회(회장 유복만)의 선박 및 중식제공, 통영시 어업진흥과의 그물망 지원 등의 협조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서보동 소장은 “통영바다는 청정해역임에도 각종 양식사업으로 인한 폐부표 등 해상쓰레기의 양이 많아, 지난 5월 한국낚시어선협회 통영시지회와 협약을 체결한 후 매월 도서지역의 바다정화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유복만 낚시어선협회 통영지회장은 현장을 찾아 “여러분들의 노력은 도서지역의 해양생태계 및 관광자원의 보호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