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서장 이순용)는 26일 경찰서 상황실에서 진의장 통영시장, 구상식 통영시 의회의장, 제병규 통영교육장, 서갑재 통영소방서장, 시의원 및 이순용 경찰서장 각 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통영’ 만들기를 위한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CCTV 관제센터 개소식은 최근 범죄의 지능화, 스피드화, 광력화 및 흉폭화, 무동기 범죄의 증가 추세로 목격자와 증거확보 곤란 및 기타 범죄유발요인 억제를 위한 첨단장비(CCTV등)의 설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개소된 것으로 지난 2007년 14번 국도상 2개소에 4대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09년도 3단계까지의 추진 실적으로는 학교주변 및 주택가, 상가밀집지역등으로 설치를 확대하여 현재 12개소 24대를 설치, 운영 중이다.
통영경찰서는 앞으로도 상가밀집지역등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계속하여 CCTV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제한된 경찰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동대상 범죄의 위험성 및 각종 범죄 심리를 억제시켜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3년 간 공무집행방해사범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기관 간 정보 및 공권력 확립에 대한 인식 공유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법질서 확립, 준법의식 제고 등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에 대한 공동대처를 강조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