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노약자, 부녀자, 장애인 등 일손이 부족하거나 농사일을 하기 힘든 농가를 대상으로 희망근로『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근로『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은 이달 말까지 벼 수확, 과수 수확, 시설채소 농가 등에 14개 기동단 249명을 영농현장에 투입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농촌일손돕기 기동단』운영으로 이농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의 인력 부족난을 해소하고, 농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손을 직접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과의 유대 및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희망근로 참여자들도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여 지역 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희망근로 『농촌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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