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통영항 강구안의 수질악화 원인이 되는 침적 해양쓰레기(퇴적오니, 고형폐기물)를 수거처리 하여 항내 수질 을 개선하여 문화, 예술, 환경이 어우려진 통영항을 친환경 항만으로 탈바꿈 하고자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전년도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은 강구안 6㏊면적에 사업비 596,700(전액국비)천원이 투입되어 고형폐기물 103톤, 퇴적오니 2,250톤 수거를 목표로 실시한다.
사업기간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이며 이 기간 중에 통영항 강구안을 운항하는 선주들은 본 사업을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여 시에서 실시하는 선박 통제에 자진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는 현수막을 게첨했으며, 선박 입,출항 통제 안내문을 강구안을 운항하는 모든 선박 및 정박 중인 선박에 부착을 완료했다.
이번 해양폐기물 수거사업이 완료되면 통영항 강구안의 수질은 더욱 개선되어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으로부터 통영앞바다에서 생산되는 각종 해산물의 호응이 높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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