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대박 예감’

강변마다 계절꽃 활짝…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풍성
등록날짜 [ 2022년10월09일 09시38분 ]
 8일 열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첫날에만 6만 명의 방문객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문(moon) 보트, 수상 자전거, 어린이 놀이동산 등 체험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고, 음식 맛으로 손꼽히는 장성 음식점들이 대거 푸드코트에 참여해 축제의 흥겨움을 더했다.

주요 행사가 마련된 옛 공설운동장 한 가운데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음식을 먹으며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한 것도 ‘신의 한 수’였다.
 
오늘날 황룡강의 명성을 있게 한 계절꽃의 아름다움도 여전했다. 코스모스, 백일홍, 핑크뮬리 등 황룡강 3.2km 구간에 펼쳐진 수십억 가을꽃을 감상하려는 인파가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한 저녁 무렵부터는 밤 풍경의 매력이 드러났다. 무대 중앙을 차지한 달빛 조형물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플라워터널 조명 시설도 환상적이었다.
 
오후 6시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개막 기념공연 ‘남도 명인‧명창 국악의 향연’ 공연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국악인 박애리 등이 출연해 무용, 기악, 창극 등 전통음악의 깊은 향기를 관객에게 전했다. 장성군은 공연에 앞서 간소한 개막식을 갖고 가을꽃축제의 시작을 정식으로 알렸다.
 
별빛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자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빛 콘서트’가 옛 공설운동장에서 시작됐다. TV 프로그램 ‘보이스코리아’를 통해 이름을 알린 가수 유성은과 루이 등이 무대를 빛냈다. 이어서 밤하늘 가득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 첫날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로운 설렘으로 돌아온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가 가득하다”면서 “많이 찾아주셔서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현장 스케치) 장성 황룡강의 야경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오색 정원도 매력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기정 광주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2022-10-09 09:44:07)
전남도, ‘우회전 일시정지’ 본격 단속 (2022-10-09 09:33:49)
나주시, 중앙 정책과 지역 현장...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광주특별시 남구, ‘온(溫) 마...
순천 송광사 오십삼불회도, 국...
순천시 창작예술촌 2호 김혜순 ...
광주특별시 서구, ‘2026 아동...
전남광주특별시-전북특별자치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