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지역 초등학생들으로 이루어진 '광주광역시남구리틀야구단' 2기 모집을 시작했다.
'광주광역시남구리틀야구단'은 22년 10월 22일 오후 2시 진월다목적운동장에서 2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남구리틀야구단은 야구 명문고인 광주 진흥고 출신 김진회 감독과 초등학생 15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선수 대부분은 남구지역 초등학교에 재학중이며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나뉘어 훈련을 실시한다. 주말은 인근 야구부(유소년, 리틀선수단 등)와 원정 경기를 통해 팀웍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오늘 야구단 2기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김병내남구청장이 축하기를 보냈고, 남구의회 오영순의원이 참석하여 격려를 해주었다. 또한 1기 졸업생인 정수호, 김서진, 유범교, 조성찬, 이수환, 이승윤, 구용규, 김부기 등 많은 선배들과 학부모께서 축하자리를 함께하였다.
김 감독은 선수 기초체력훈련과 1대1 개인지도, 팀 대항 연습경기 등을 통해 야구단의 실력을 끌어올릴예정이다.그동안 전용 야구장이 없어 효천물빛노닐터 멀티스타디움, 나주 천변야구장, 포충사 실내연습장 등에서 훈련을 지속해왔으나 코로나로 인해 2기 출범을 미루고 있다가 복합경기장이 생기면서 다시 선수모집을 실시하였다.
남구리틀야구단을 후원하고 있는 오영순남구의원은 “그 동안 열악한 환경에서 야구단을 운영해온 감독님과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기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2기 선수들이 잘 순항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광주광역시남구리틀야구단’은 2018년 11월 남구청장 주관으로 제석초등학교 강당에서 1기 창단, 2018년 전국대회 16강, 2019년 지역대회인 제1회 남구청장기 우승, 제4회 북구청장기 우승 등 창단 2년 만에 광주지역 최강자로 등장했고 앞으로 2기들의 활약이 더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