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는 녹색성장 및 기초생활권 발전을 위해 지난 10월 900여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시책 및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그 결과 매년 30여명이 40건 정도를 제안하던 것에 비해 올해는 221명이 무려 324건의 제안을 응모하여 남해안시대를 맞아‘바다의 땅’통영 발전을 위한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다.
분야별로는 관광부문이 76건, 문화예술부문 31건, 교통부문 27건, 공원녹지부문 21건, 해양수산부문 19건, 환경 및 에너지부문 20건, 기타 130건으로서 통영시에서는 소관부서에서 타당성 및 실효성을 검토한 후 제안실무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안의 채택여부를 결정함과 아울러,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포상할 계획이다.
특히, 입선이상의 제안자에 대해서는 녹색성장 시범지역을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여 시정발전을 위해 창의와 열정을 갖고 연구 노력하는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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