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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읍(읍장 박옥순)에서는 노인 부녀자 가구 중 일손 부족으로 아직까지 농산물을 수확하지 못한 3농가에 대하여 29일 공무원과 희망근로 등 총 55명을 투입하여 콩꺾기, 옥수수까기 등 농촌 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그간 9월부터 매주 화요일을 농촌 일손 돕기의 날로 정하고 공무원과 희망근로, 유관기관 등 동원 가능한 인력을 투입하여 현재까지 20농가, 13㏊의 농촌 일손을 지원하였으며, 특히 점심 식사와 간단한 작업도구들을 미리 준비하여 농민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자체 해결하였다.
읍은 11월 중순까지 일손 부족에 따른 농가의 고충을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하여 농촌 일손 돕기 운동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