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에서는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8일(30일간)까지 국제성범죄 기획수사를 통해 관내 주요항만 및 외사취약요소, 재래시장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외사(外事)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홍보기간을 거쳐 9일부터는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며, 단속지역은 관내 도서지역을 포함한 마산, 통영, 사천 등 6개시 3개군이다.
이번 국제성범죄 기획수사 기간에는 관내 외사취약요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마약, 밀수, 밀입국, 총기류 밀반입과 소비자들의 눈을 속여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여 판매하는 수산물품질관리법위반사범과 김장철을 맞아 수입산 소금 등을 국산으로 둔갑하는 사범을 특별 단속할 예정이다.
경남, 부산, 여수, 제주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국제성범죄 기획수사기간 동안 밀입국,밀수를 비롯 수입수산물관련 위반사범을 집중단속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관내 외사취약요소의 치안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