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영경찰서 관내 청소년이용가 게임장 ,PC방의 집중단속을 틈타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체리마스터 게임기를 당구장, 다방 내에 설치해 사행성 영업을 한 업소가 성행하고 있어 생활질서계, 관할 지구대 합동으로 집중 단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집중단속 결과, 게임기 77대, 현금 7백만원 가량을 압수하고 관련업자 전원을 불구속 입건했으며, 영업장 폐쇄를 통영시청에 통보했다.
체리마스터 게임기는 현재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미심의 된 게임물로 설치 자체가 불법이며 게임기 규모가 작아 손쉽게 설치를 하며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당구장, 다방 등에서 쉽게 설치하여 영업을 해 왔다.
경찰은 특별단속기간에 한정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방침이며, 불법게임물은 반드시 단속하여 불이익을 당한다는 의식을 심게 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할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