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김일태 군수)에서는 군민 대화합 한마당 잔치인 제34회 군민의 날 기념식이 지난 30일 왕인국화축제 행사장인 왕인공원 주무대에서 김 군수와 유선호 의원을 비롯한 경향각지의 향우회원과 관광객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금년 행사는 7만 군민 모두가『풍요와 희망의 활기찬 새 영암』건설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참하여 그동안 이룩해 놓은 크나큰 업적을 바탕으로 성대하게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문예?체육행사는 생략하고 기념식 행사만 열었다.
이날 김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민선4기 영암군은 친환경 농업 정착과 활기찬 지역개발, 소득창출의 꿈을 실현시킨 “기찬랜드”, 영암주권 찾기와 서남권 경제 중심지역으로 우뚝 서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웠으며, 세계 60억명의 이목을 집중시킬 2010 국제자동차 경주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살기좋고 행복한 영암건설을 위해 군민과 향우 가족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으는게 중요하다며, 군민의 날을 맞아 영암발전을 위해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재경향우회장 이종대(57세, 한백CNT 대표)씨에게 군민의 상을 수여하였으며, 문동완(61세, 동도조명 회장)씨, 김성남(53세, 라인시스템창호 대표)씨, 정정례(59세, 재경향우회 부회장)씨, 임충열(53세, 재안산 시흥향우회장)씨에게 자랑스런 월출인의 상을 수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