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시장개방에 맞서 녹색 친환경농업과 기능성 농업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충주지역에 대도시의 주민들이 찾아와 실시하는 농촌현장체험이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사진, 신젠타코리아 직원 사과따기)
지난 30일 오전 10시엔 가금면 창동리 창동마을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소재 신젠타코리아(주)(대표 김용환) 임직원 30여명이 이 마을 김영선 외 4개 농가를 방문해 사과따기 농촌일손돕기 겸 체험활동을 펼쳤다.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마친 이들은 현장 직판행사를 통해 직접 수확한 싱싱한 사과를 구입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서울 서초구 바르게살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춘자) 회원 40여명도 오전 10시30분부터 소태면 오량리 마을이장 정기환 씨댁 사과밭(1,980㎡)에서 사과따기 체험행사를 가졌다는 것.
같은 날 오전 11시 앙성면 상대촌 마을에는 농협 인천지역본부 주관으로 인천광역시 여성지도자 90여명이 방문해 사과따기와 알밤 줍기,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농촌체험에 참여한 신젠타코리아(주)사원들은 모처럼 공기가 좋은 농촌을 찾아 농민들의 일손도 돕고 직접 사과수확 체험을 할 수 있어 보람되고 뿌듯한 하루였다고 한결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