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10월말부터 의료대응요원을 시작으로 통영시 인구의 36.4%인 48,000명에게 정부 백신공급 물량에 맞추어 고위험군 우선순위대로 접종을 시작했다.
신종플루의 접종은 2010년 2월까지 실시하게 되며 접종우선순위는 11월 통영지역 초중고생 19,000명에게 학교에서 출장 단체접종을 하게 되고, 고위험군 1순위인 임신부,영유아 14,800명에게 신종플루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12월부터 실시하며, 접종 희망자는 위탁의료기관으로 11월중에 신청하여 15,000원 상당의 진료비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0년도에 실시하게 되는 접종대상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65세이상 노령층과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정 만성질환자이며 그 외 일반인은 향후 백신 수급에 맞추어 접종여부가 정하여 지게 된다.
통영시보건소에서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하여 대형 약품보관 냉장고의 추가확보는 물론 허재웅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여 의사4명을 포함한 15명의 예방접종 의료진을 구성하여 최대한 빠른 시기에 안전한 접종으로 시민들의 신종플루 확산예방과 불안감소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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