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해양환경저해사범 25건 적발
경남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정창복)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 까지 1주간에 걸쳐 해양환경저해사범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11건의 형사처벌과 6건의 과태료를 포함 총25건의 해양오염 사범을 적발 또는 지도했다고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로는 대형 공사현장 및 조선소 등에서 발생하는 폐기물로 주변 환경을 오염시킨 F업체 및 Y업체와 폐기물을 분리 보관하지 않은 D건설사 등 폐기물로 인한 위법사례를 포함하여 선박 및 해양시설로부터 기름유출, 선박으로부터 분뇨 및 폐기물 투기 등 주요 해양환경오염사범들에 대한 강력한 단속으로 미FDA 지정해역인 청정남해바다 보전을 위한 일련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양오염예방활동에 주력하며 2010년 미FDA 점검에 앞서 아름답고 깨끗한 남해바다를 지켜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