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사회봉사 집행 지원 전담팀 구성
경남 통영보호관찰소(소장 서보동)는 3일 3층 교육장에서 범죄예방위원 통영지역협의회 오세광 회장, 통영지구 천세운 회장, 거제지구 이양대회장, 고성지구 박기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호관찰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자격을 갖춘 40명의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들로 구성된‘사회봉사 집행 지원 전담팀’을 조직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전담팀 발대식은 올해 3월 2일 국회를 통과한 벌금미납자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이 2009년 9월 26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이들 벌금 미납자 사회봉사명령을 집행,감독함에 있어 엄정하고 투명한 법 집행을 위해 조직됐다. 통영보호관찰소는 앞으로 40명으로 조직된 사회봉사 집행 지원 전담팀을 2인 1조로 편성하여 현장에서 벌금미납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직접집행 감독을 하면서 주로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자연보호활동, 재해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할 계획이며 또한 법 시행에 따른 직원의 업무 부담도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보동 소장은 발대식에서 벌금미납자 사회봉사 집행에 관한 특례법 시행으로 보호관찰소 직원의 업무 부담이 많이 늘었으나 이번 전담팀 구성으로 한숨 돌렸다며, 전담팀 위원들에게 벌금미납자의 사회봉사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사회봉사 집행 업무를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