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와 성동조선해양(회장 정홍준)은 지역주력산업으로 자리잡은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우수한 기능인력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조선인력양성 기술교육원 건립』사업을 진행 중에 광업권자와의 도석 소유문제로 공사가 일시중지 되었으나, 상호간에 원만한 합의로 2010년 5월 준공 목표로 공사가 재개되어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기술교육원은 부지 26,707㎡에 사업비 120억원으로 교육동(2층)과 숙소동(4층) 연면적 4,992㎡를 건립하는 것으로 연간 1,000여명의 조선기능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수주 물량의 적기 인도에 차질이 예견되어 부족한 조선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안정국가산업단지 확대개발 및 일반산업단지 추진에 따라 앞으로 많은 조선기능인력이 필요로 할 것으로 판단되며, 안정국가산업단지 1단계 확대개발은 2009년 12월에 완료 예정이며 2011년 12월이면 1,2,3단계 모두 완공됨으로써 기술교육원은 확대 개발에 따른 조선인력 수요를 해결할 전망이다.
기술교육원이 완공되면 부족한 조선인력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조선산업 활성화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증가로 시세 확충에 기여 할 것이며, 또한 연관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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