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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컨트리클럽이 최고의 명문 골프장조성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산신제 및 영가 천도재’를 지난 4일 골프장 부지에서 가졌다.
이날 강진컨트리클럽 산신제 및 영가 천도재에는 홍준기 (주)삼공 회장과 가족, 고양일 (주)삼공 대표이사, 조현영 신라저축은행장, 황주홍 강진군수, 불교계 관계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군과 (주)삼공은 지난 2005년 해양조망형 골프장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체결 후 그동안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및 사업계획 승인 등 모든 인 허가를 지난 7월에 완료하고 현재 설계 변경 중에 있다.
해양 조망형 골프장으로 건설되는 강진컨트리클럽은 도암면 용흥리 일원에 150만여㎡(45만평)의 부지에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골프텔, 골프아카데미 시설 등이 들어서게 되며 오는 2011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된다.
(주)삼공이 주최하고 도암면 백련사(주지 여현스님)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진컨트리클럽 산신제 및 영가 천도재에서 참석자들은 전국 최고의 명품 골프장으로 조성되어 무궁한 번영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어 홍 (주)삼공 회장의 산신 다례제를 시작으로 합동 위령제 그리고 지역주민의 위로와 화합의 자리인 대중잔치 및 뒷풀이가 함께 펼쳐졌다.
강진컨트리클럽 건설은 대부분의 지자체가 주민들의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는 달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에 대한 고용창출을 위해 군과 주민들이 합심하여 이루어낸 결과로 그 의미가 달랐다.
또한 다도해의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강진만의 넓은 갯벌이 보이고 사계절 연중 따뜻해 언제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국 골프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홍 회장은 “강진군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골프장 조성을 추진해 전국 최고의 명문 골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군수는 “강진컨트리클럽 부지경관이 아름다운 명당자리다”며 “골프장 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강진컨트리클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에 대한 고용창출에 많은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한편 (주)삼공은 경기도 여주에 ‘신라CC`라는 명문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에 소재한 제2금융권인 신라저축은행, 해남화원 중 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재력이 탄탄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