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무안군 민주당소속 당원이라고 말하며 본지 보도 (5일 무안 신안위원장 교체되는 일없어)보도 자료기사를 삭제 요청해 왔다.
이에 본지는 그 보도자료를 삭제하지 않고 대신에 재발송된 " 민주당 무안, 신안 지역위원장에 대한 보도자료-사실이 아니다고 해명"자료를 공정보도의 원칙에서 원본 그대로 아래와 같이 내보내기로 결정하였다.
아 래
지난 11월 4일 민주당 무안·신안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인 P씨는 2쪽 분량의 보도 자료를 약 70개의 언론사에 이메일로 보냈다.
민주당 강기정 비서실장에게, “민주당 정세균 대표 등 핵심당직자 <무안· 신안 위원장 교체되는 일 없어>”라는 보도 자료의 내용이 사실 인가에 대해서 묻자?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보도 자료를 보낸, 무안·신안지역위원회 사무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오늘 보내신 보도자료 기사화해도 되겠지요.”라고 물었다.
"보도자료 냈다가, 너무나 시달렸다." "그렇다면 내용이 잘못되었는지를 묻자, 그것은 아니고, 실명을 거론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올리게 되면 명예훼손 조치가 뒤 따를지도 모른다" 고 말했다.
민주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건국정신, 4.19혁명, 광주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으로, 이어진 반독재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가치를 계승 발전시킨다.
우리는 또한 그동안 추진해온 정치사회개혁과 경제정의 실현, 그리고 남북협력의 성과를 계승한다는 전문을 내건 우리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정당이다.
민주당의 1번지인, 무안· 신안지역위원회 위원장(황호순위원장)을 대변하는 사무국장의 보도 자료에 대한 진실 여부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잘못된 내용으로 밝혀진다면, 다시는 이러한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며, 민주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위원회는, 당해 지역 소속 당원협의체이며, 지역위원장은 지역위원회를 대표하고 지역위원회 당무를 통할한다.
현재 무안· 신안지역위원회는, 업무처리를 위하여 사무국을 둘 수 있다고 당규 제52조에 명시되어 있지만, 사무실도 없으며, 대표 전화번호도 없어서 ,당원들이 지역위원회에 볼일이 있으면, 사무국장에게 휴대폰을 걸어서 업무를 처리해야 되기 때문에, 당원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지역위원회는 당원협의회,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노인위원회,장애인위원회,직능위원회,지방자치위원회를 두고 기타 필요한 기구를 두고 조직 활성화 및 정책개발 등을 해야 한다.
사무실도 없는, 지역위원회가 지역대의원대회를 위한 소집, 대의원 명부 관리, 상무위원회 소집, 및 민주당원들의 민원, 애로 사항, 의견 수렴은 물론 건의사항 조차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민주당 당규 제55조(당무감사)에 의하면 민주당 사무총장은 시, 도당 및 지역위원회의 당무전반에 관하여 연 1회 이상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최고 위원회에 보고하여야 함에도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사 결과, 시정을 요하는 사항이 있다고,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때에는, 사무총장은, 당해 시·도당위원장 및 지역위원장에게, 문서로, 그 시정을 지시해야 하며,시정지시의 불이행으로 당무 수행에 중대한 문제를 야기하거나, 당해 지역위원회 기능이 마비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사무총장은, 이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하여, 그 결정에 따라, 조치한다고, 당규에는 규정되어있다.
다수의 무안· 신안지역의 군민들과 민주당원들은, 중앙당의 조치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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