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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父子)가 담은 동피랑 사진전 개최

11월6일~30일까지 열려
등록날짜 [ 2009년11월07일 16시07분 ]

아버지와 아들이 담은 동피랑 사진전이 경남 통영시 동피랑에서 11월 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푸픈통영21추진협의회(위원장 김형진)가 주관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동피랑 벽화를 아버지와 아들이 각자의 같으면서도 다른 접근방법으로 표현한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류태수씨(58세)와 그의 아들 류민형씨(27세)가 준비한 작품 60여점이 전시돼 있다.
아들 류민형씨는 “아버지는 삶과 감동이라는 주제로, 나는 공간과 사실적인 것에 초점을 두었다. 앞으로 고향인 통영의 인물들을 통해 통영의 역사를 보여주는 작업을 시도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김형진 위원장은 “부자가 함께 본 시점, 조금 같지만 많이 다를 수도 있는 두 시선을 하나의 주제로 만나게 된 점은 통영사진전의 역사에 신선하고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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